영등포구청에 자전거 주차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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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기자
수정 2007-05-16 00:00
입력 2007-05-16 00:00
영등포구가 첨단 기계식 자전거 주차타워를 구청 앞마당에 세운다.

서울시 최초로 건립되는 자전거 주차타워는 교통카드로 자전거를 주차하는 무인 자동방식이다. 자전거를 넣고 빼는 데 드는 시간은 5∼10초. 구는 빠르고 간편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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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올해 구청사 앞마당에 건설할 자전거 무인 주차타워의 가상도. 영등포구 제공
영등포구가 올해 구청사 앞마당에 건설할 자전거 무인 주차타워의 가상도.
영등포구 제공


구는 150대 규모의 주차타워를 올해는 구청에, 내년에는 5호선 여의도역에,2009년에는 1호선 영등포역과 신길역에 건립한다. 주차타워 주변에는 자전거 무료대여소와 종합서비스센터도 마련해 자전거 이용자가 언제든지 자전거를 정비, 수리하도록 했다.

또 영등포구 전 지역을 자전거로 다니도록 21개 구간 26.870㎞에 자전거도로를 추가 조성한다.



보도를 15∼35m로 확장하고 가로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도로는 여의도·안양천·대림동에 만들어진 자전거도로(23.589㎞)와 연계된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7-05-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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