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협상 시작] 양측 수석대표 비교해보니…
김균미 기자
수정 2007-05-08 00:00
입력 2007-05-08 00:00
김 단장은 지난해 발효된 유럽자유무역연합(EFTA)과의 FTA와 오는 6월 발효 예정인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과의 FTA를 성사시킨 주역이다. 인도, 캐나다, 멕시코와의 FTA 수석대표도 겸하고 있다. EU측 수석대표는 스페인 국적의 이그나시아 가르시아 베르세로(48) 집행위 동아시아 무역관계담당 국장이다. 한국과 아세안·인도 등과의 통상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지난 주말 협상 개시를 선언한 EU와 아세안과의 FTA협상도 책임진다.1987년부터 EU 집행위원회에서 근무해오고 있으며 세계무역기구(WTO) 등 다자통상관계와 무역·공정경쟁, 무역장벽 업무 등을 담당해왔다.
올해 동아시아국으로 옮기기 전에는 2005∼2006년 유럽인근국가 및 동남아시아 대외무역관계 담당 국장을 역임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07-05-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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