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립 노인병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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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창 기자
수정 2007-05-05 00:00
입력 2007-05-05 00:00
전남 보성군은 벌교읍 장좌리에 노인전문병원 문을 열었다.

보성군은 35억여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에 113개 병상과 첨단 의료설비를 갖춘 병원을 완공했다.

운영은 의료법인 삼호의료재단이 맡았다. 병원은 한방과·신경과·가정의학과 등 노인성 질환 중심으로 양·한방 협진 체계로 운영된다. 노인 재활치료, 만성질환, 뇌졸중, 퇴행성 질환, 치매 진료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또 노인 환자를 위해 온돌방으로 된 병실이 있고 노인 전용 목욕설비도 갖췄다. 군에서 60세 이상 노인은 전체 인구의 24.6%를 차지한다.

보성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7-05-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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