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골프의 신성 량웬충(29)이 한국프로골프(KPGA) 겸 아시아프로골프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량웬충은 3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골프장(파72·696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66타를 친 미첼 브라운(호주)에 2타 앞선 량웬충은 중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대회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2007-05-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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