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환경문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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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7-04-24 00:00
입력 2007-04-24 00:00
23일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은 ‘인사동 티셔츠 할아버지’로 알려진 윤호섭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생태교육연구소 ‘터’(소장 신제인), 박그림 설악산 산양지킴이,KNN 진재운 기자를 제9회 교보생명 환경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환경예술 부문 대상을 받은 윤호섭(63) 교수는 해마다 인사동에서 녹색 티셔츠 퍼포먼스를 열어 ‘인사동 티셔츠 할아버지’로 알려진 생태주의 예술가이다.

환경운동 부문 대상을 받은 박그림씨는 1992년부터 설악산 야생동물 지킴이로서 산양의 친구로 활동해온 운동가이자 산양 전문가로 통한다.

언론부문 진재운(37) 기자는 ‘해파리의 침공’,‘한반도 대재앙-싼샤댐’ 등 40여편의 다큐멘터리로 주목받았다.

교육부문 대상을 받은 생태교육연구소 터는 98년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생태 공동체 도시 청주를 꿈꾸며 창립된 환경 교육단체로 청주산남3지구 ‘원흥이’마을 보전에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단체로 뽑혔다.

시상식은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씩을 준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7-04-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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