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한국형 호텔 ‘베니키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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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수정 2007-04-24 00:00
입력 2007-04-24 00:00
서울시는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국형 관광호텔 체인 사업인 ‘베니키아(Benikea)’ 출범식을 24일 오전 10시 관광공사 지하 1층 상영관에서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베니키아는 ‘Best Night in Korea’의 합성어로 국내 1∼3급 관광호텔과 가족호텔을 체인화한 ‘한국형 관광호텔 체인 사업’의 브랜드명이다.

체인 가맹호텔은 기존 이름 앞에 ‘베니키아’를 붙여 ‘베니키아OO호텔’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며, 센트럴예약시스템(BCRS), 파트너십을 통한 홍보, 온·오프라인 광고, 통합 프로모션, 교육·인사관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이같은 체인 가맹호텔 지원활동을 통해 각 호텔의 매출 증대와 경영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내 1∼3급 호텔 68개 가운데 4개 호텔이 이 체인에 가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앞으로 다른 호텔의 체인 가입도 독려하기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4-2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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