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건강 설계’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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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규 기자
수정 2007-04-16 00:00
입력 2007-04-16 00:00
“올림픽공원에서 새 봄 건강을 설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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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공원 내 국민체력센터를 찾은 한 일반인이 운동처방을 받기 위해 근관절 기능 검사를 받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 올림픽공원 내 국민체력센터를 찾은 한 일반인이 운동처방을 받기 위해 근관절 기능 검사를 받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센터(소장 선상규·이하 체력센터)를 찾으면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받을 수 있다. 체력센터는 국가대표와 전문 스포츠 선수들을 관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반인들에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측정을 통해 개인별로 맞춤 운동을 처방해 주는 곳이다.

선상규 소장은 “약도 의사의 처방전을 받아 복용하듯 운동도 자신의 체격과 체력에 맞게 적절한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면서 “내 몸의 에너지 능력을 직접 확인한 뒤 이에 맞는 운동으로 몸의 면역성을 키우는 게 예방의학의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검진 항목도 종합병원 수준으로 광범위하다. 혈압 등 기본의학 검사는 물론이고, 안 검사와 흉부 X-Ray, 적외선 체열검사, 근관절 기능검사, 운동부하 검사 등 꼼꼼히 신체 기능을 체크할 수 있다. 비용은 일반 종합병원의 3분의1 수준. 모두 4종류의 검진 패키지 가운데 16만 5000원부터 형편에 따라 항목을 늘릴 수 있다. 예약은 필수다.(02)413-5336.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7-04-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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