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 안모시겠다” 길가방치 사위도 입건
임일영 기자
수정 2007-04-14 00:00
입력 2007-04-14 00:00
이들은 서로 어머니를 부양하라고 다투다 12일 오후 6시30분쯤 서울 중구 방산시장에 어머니 H(83)씨를 내버려 둔 채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H씨는 시장 경비원 신고로 경찰서 숙직실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당시 H씨는 ‘길을 못찾아서 그렇다.’고 밝혔으나 경찰조사 결과 자식들이 H씨를 길가에 내버려 둔 것으로 드러났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7-04-1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