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대선 1차투표 D-10] 부동층 1800여만명… 30세이하 56% “글쎄”
이종수 기자
수정 2007-04-13 00:00
입력 2007-04-13 00:00
부동층의 급증 현상에 대해 오드센 도(道)의 드니 라르게로 도의원은 기자에게 “유력 후보 모두 처음 출마해 유권자들이 낯설어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프랑수아 미테랑, 자크 시라크, 리오넬 조스팽 등 이전 후보들은 2차례 이상 출마해서 유권자들이 빨리 입장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정치에 대한 혐오도 한몫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라르게로 의원은 “14년 동안 사회당 정부,12년 동안 중도 우파 정권을 겪어봤는데 공약과 실제 정책은 다른 게 많았다.”며 “이런 실망감 때문에 선뜻 후보를 정하지 못하는 경향도 늘어났을 것”이라고 전했다.
vielee@seoul.co.kr
2007-04-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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