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축제 당산역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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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수정 2007-04-07 00:00
입력 2007-04-07 00:00
‘여의도 벚꽃 축제 갈 때는 지하철 2호선 당산역을 이용하세요.’

2호선 당산역과 여의도를 잇는 연결통로가 지어진 이후 시민들의 여의도 봄꽃놀이 관람이 한결 편해졌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당산역에서 여의도 행사장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며, 선유도에서 당산역과 여의도를 잇는 셔틀버스도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연결통로가 생기기 전에는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을 이용했지만 늘어난 승객으로 불편이 불가피했다. 봄꽃축제 문화행사는 이날부터 10일까지, 봄꽃놀이는 11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노점상 단속을 강화하며 서강대교 남단∼국회뒤편∼여의2교 북단(여의서로 1.7㎞)에 식·음료 자판기 5대를 설치했다. 삼각김밥, 맛살간식, 과자류(빵·쿠키·비스킷)·껌·사탕 등 간편식을 판매한다. 가격은 400∼1000원.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을 돕는 데 사용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04-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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