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변새봄 크누셰비츠키 콩쿠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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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4-04 00:00
입력 2007-04-04 00:00
첼리스트 변새봄이 지난달 26∼30일 러시아 사라토프 페트로프스키에서 열린 제3회 크누셰비츠키 국제 청소년 첼로 콩쿠르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알려왔다.

이 콩쿠르는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첼리스트 스비아토슬라프 크누셰비츠키(1907∼1963)를 기리기 위해 3년마다 개최된다.

올해 14세인 변새봄은 17세 이상,23세 미만 부문에 주최측의 배려로 참가하여 결선에서 슈만의 첼로 협주곡 전악장을 연주하였다.

현재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중앙음악학교에서 이고르 가브리시에게 배우고 있는 변새봄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으로부터 1861년산 첼로 주세페 로카를 대여받아 사용하고 있다.

2007-04-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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