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29일 “교수들이 이론적으로 더 무장돼 있어 현장으로 나가면 사회적으로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총장은 이날 서울여대 특강에서 대선출마를 묻는 학생의 질문에 “단기 문제 해결에는 현장 사람들이 유리할 수 있겠지만 경제는 중장기도 있는 만큼 이론으로 잘 무장한 사람들이 더 넓고 길게 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7-03-30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