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틀러 美수석대표 “이달말까지 FTA 합의”
이도운 기자
수정 2007-03-19 00:00
입력 2007-03-19 00:00
커틀러 대표는 지적재산권, 자동차, 농업, 의약품 등 핵심 쟁점을 놓고 양측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협상 과정에서 이들 문제에 대해 매우 상세한 비공식적인 논의를 갖고 견해차를 좁혀가고 있다.”고 말했다.“아직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했지만 협상의 윤곽이 명확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석영 주미대사관 경제공사도 “자동차 등 쟁점 분야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으며 다음 주에 있을 고위급 협상에서 구체적인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의 고위 통상관리는 한·미간 쟁점 현안들 중 자동차 분야의 이견 해소가 미국측의 최대 관심사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다.
dawn@seoul.co.kr
2007-03-19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