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의 탈락 한의사들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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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영 기자
수정 2007-03-10 00:00
입력 2007-03-10 00:00
정부의 행정 실수로 인한 공중보건의 무더기 탈락사태(서울신문 3월8일자 7면 보도)로 일반 사병으로 입대할 처지에 놓였던 한의사들이 전원 구제된다.

이에 따라 이들은 공중보건 한의사로 복무할 수 있게 됐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9일 “국조실 사회문화조정관 주재로 보건복지부와 병무청 등 관련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탈락자들은 행정소송 불사 등 강력히 반발해 왔으나 구제 결정에 따라 당초 일정대로 오는 22일 공중보건 한의사로 입대하게 됐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공중보건한의사 수요를 잘못 예측, 지난 2월 공중보건 한의사를 지원한 한의사 77명이 탈락하는 사태를 빚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7-03-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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