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액 작년 31% 급증
수정 2007-03-08 00:00
입력 2007-03-08 00:00
7일 농수산물유통공사(aT)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2만 2195t,8860만 7000달러어치의 포도주를 수입했다.2005년보다 각각 17%,31% 늘어난 규모다.
수입량 증가율은 2005년의 19%에 비해 다소 낮아졌지만, 수입액 증가율은 17%에서 거의 두 배로 뛰었다.
프랑스(3270만 5000달러) 와인의 수입액이 가장 많았고 이어 칠레(1537만 6000달러), 미국(1248만 2000달러), 이탈리아(898만 9000달러), 호주(665만 4000달러), 스페인(450만 6000달러) 등의 순이었다.
물량 기준으로는 프랑스(4660t), 미국(4192t), 칠레(3843t), 스페인(3653t), 이탈리아(1861t), 호주(1595t)산이 많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2007-03-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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