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즉석 조리식품 영양성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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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기자
수정 2007-03-06 00:00
입력 2007-03-06 00:00
신세계 이마트가 전국 105개 점포의 즉석조리 코너에서 판매하는 250여가지 모든 음식에 대해 7일부터 영양성분 표시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김밥, 튀김, 샐러드, 순대, 영양밥, 소시지, 돈가스 등 모든 메뉴에 대해 100g 또는 1팩 단위로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나트륨 등 5가지 성분의 함량이 표기된다. 영양성분 표시제가 과자, 라면 등 가공식품이 아닌 대형마트 즉석식품에 전면적으로 도입된 것은 처음이다.

이마트 이병길 상무는 5일 “건강식, 저열량식을 찾는 소비자뿐 아니라 지방이나 나트륨 등 특정 성분을 가려서 먹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는 앞서 1월에도 1000여개의 신선식품에 대해 `당일상품 당일판매’ `진열기한 표시’ `과일당도 표시’ 등 `신선식품 3대 고객만족제도’를 도입했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7-03-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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