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승강기 추락사
한만교 기자
수정 2007-02-26 00:00
입력 2007-02-26 00:00
상가 2층의 노래방에서 승강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온 김씨 등은 다른 일행을 기다리며 문이 닺힌 승강기 앞에서 서로 몸을 밀치며 장난을 치다가 승강기 문이 열리면서 높이 9m, 지하 2층으로 추락했다. 경찰 관계자는 “술에 취해 육중한 몸이 승강기 문에 부딪치자 오작동으로 문이 열리면서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승강기의 관리부실 등이 드러나면 승강기 책임자 등을 처벌할 방침이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7-02-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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