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적령기 백수’ 늘었다
백문일 기자
수정 2007-02-20 00:00
입력 2007-02-20 00:00
비경제활동인구를 연령별로 보면 20∼24세는 126만명으로 1년 전보다 3만 3000명 감소했다. 취업전선에 그만큼 뛰어들었거나 아니면 나이를 한 살 더 먹어 20대 후반에 포함됐을 수 있다.25∼29세는 107만 2000명으로 2003년 10월 107만 3000명 이후 가장 많다.
특히 1년 전보다 6만명이나 늘어 증가폭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령별 증가폭도 20대 후반이 가장 컸다. 이밖에 30대 후반과 50세 이상의 비경제활동인구가 증가한 반면 30대 초반과 40대의 비경제활동인구는 줄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7-02-2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