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천전문대 통합 재논의
김학준 기자
수정 2007-02-17 00:00
입력 2007-02-17 00:00
공청회가 열리면 7년 동안 잠잠했던 두 대학의 통합문제가 다시 고개를 들게 된다.
인천대와 인천전문대의 통합논의는 1998∼1999년 논의됐다가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과밀억제권역에 묶여 무산됐었다. 당시 인천대 측에서는 통합에 반대입장을 보였다. 시의회측은 “통합 결정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다.”면서 “시민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두 대학의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조심스러운 의견을 밝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02-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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