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여행 꾐에 빠져 140억대 금괴밀수
류지영 기자
수정 2007-02-15 00:00
입력 2007-02-15 00:00
이씨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주부를 포섭,‘국내로 금괴를 운반해주면 공짜 해외여행과 함께 50만원의 사례금을 주겠다.’고 꾀어 가정주부를 운반책으로 활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또 포섭된 주부들에게 차명 휴대전화 번호를 나눠주는 등 철저한 밀수 교육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7-02-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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