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흙비… 서울 15일 영하 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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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연 기자
수정 2007-02-14 00:00
입력 2007-02-14 00:00
14일 전국적으로 황사가 섞인 흙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내려가고 바람이 강해지면서 체감 온도가 뚝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3일 “전국적으로 아침 한때 비 또는 눈이 온 뒤 점차 개겠다.”며 “오후까지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곳에 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국에서 발달한 약한 황사가 한반도로 유입돼 오전까지 황사가 섞인 흙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서울지역 예상 강우량은 5∼10㎜이고 아침 최저기온은 0도, 낮 최고 기온은 영상 1도로 13일보다 6∼7도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15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서울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내려가고, 바람도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쌀쌀한 날씨는 16일 오후부터 점차 풀려 설 연휴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7-02-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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