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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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2-03 00:00
입력 2007-02-03 00:00
공약실천

한 대통령 후보가 선거 전략으로 파격적인 공약을 냈다.

“아파트 값을 반으로 내리겠습니다.”

그후 여론조사를 해봐도 지지율이 오르지 않아 새로운 공약을 외쳤다.

“아파트 값을 껌 값으로 내리겠습니다.”

그러자 많은 서민들로부터 몰표가 나와 무난히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며칠 후, 새 대통령은 공약대로 껌 값을 아파트 가격으로 올렸다.

남자다운 남자

바람둥이로 소문난 어느 부인에게 기자가 취재를 왔다.

“남편을 또 바꾸셨던데요, 이번이 3번째던가요?”

“어머나, 무슨 말씀을. 다섯 번째예요.”

“이번에도 남편이 재벌이시겠네요?”

“아뇨, 백수 건달이에요. 호호호.”

“예? 아니 어찌된 겁니까?”

“돈은 웬만큼 벌었으니까 이제는 좀 남자다운 남자와 살아야 되지 않겠어요?”

2007-02-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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