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뉴스] PC통신 서비스 하이텔 새달 28일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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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1-30 00:00
입력 2007-01-30 00:00
인터넷의 발달로 설 땅을 잃은 대표적 PC통신 서비스 하이텔이 다음달 28일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이용자 격감과 사업성 악화 때문이다.29일 KTH에 따르면 “지난 10여년간 온라인 통신의 근간을 이뤘던 서비스를 종료하게 돼 안타깝다.”면서 “이용자의 급격한 감소와 파란닷컴이라는 포털 서비스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서비스를 지속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PC통신 서비스 중 데이콤의 천리안과 나우SNT의 나우누리만이 명맥을 유지하게 됐다.
2007-01-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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