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정치 논쟁 사절”
수정 2007-01-18 00:00
입력 2007-01-18 00:00
국제학술회의 참석차 런던을 방문한 그는 이제 여권에서 더 적극적으로 정 전 총장을 영입하려 하지 않겠느냐고 묻자 “지금까지 보여드린 입장과 다를 게 없고, 정치적으로 별 생각이 없다.”며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정치와 자신의 거취를 연결시키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국 최대 국제구호단체인 옥스팜과의 교류를 위해 영국을 방문한 박원순 변호사도 고건 전 총리 불출마 선언에 대해 “여기 와서 듣고 놀랐다.”고 전제한 뒤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는 “정치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런던 연합뉴스
2007-01-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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