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국세인’ 이정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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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미 기자
수정 2006-12-30 00:00
입력 2006-12-30 00:00
국세청은 30일 본청 감사담당관실 조사관인 이정희(42)씨를 ‘올해의 국세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조사관은 고가분양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긴 아파트 분양시행사가 법인자금을 변칙 유출한 사실을 적발하고 부당 감면세액 추징에 쓰인 전산감사프로그램 개발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분야별 우수공무원으로는 ▲혁신분야에서 대전청 총무과 김학선(37) ▲전산정보에서 본청 전산운영담당관실 나향미(40) ▲국제조세에서 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최인순(41) ▲납세지원에서 광주청 징세과 김선철(33) ▲법무심사에서 서울청 법무1과 정일원(48) ▲개인납세에서 대구청 개인납세1과 정창수(44) ▲법인납세에서 김해세무서 성호권(46) ▲부동산납세에서 노원세무서 강연길(52)씨가 각각 선정됐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06-12-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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