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증시 116개 기업 신규상장 절반 우회상장… 59% 증가
전경하 기자
수정 2006-12-30 00:00
입력 2006-12-30 00:00
29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신규상장된 기업은 116개로 지난해(113개)에 비해 2.6% 늘었다. 코스닥시장에 98개사, 유가증권시장에 18개사가 들어왔다. 이중 우회상장 기업은 51개사로 지난해 32개사에 비해 59.4%나 늘었다. 코스닥시장에 우회상장한 기업이 45개사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유가증권시장에 우회상장한 기업은 6개사이다. 올 하반기에 우회상장 규제대책이 발표되면서 줄어들긴 했지만 상반기에 우회상장이 활발히 이뤄졌기 때문이다. 반면 신규 상장한 기업은 65개사로 지난해 81개사에 비해 37.0% 줄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6-12-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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