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산자 사의
박홍기 기자
수정 2006-12-30 00:00
입력 2006-12-30 00:00
정 장관의 열린우리당 복귀가 기정사실화됨에 따라 당내의 정계개편이 급물살을 타는 상황에서 정 장관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장관은 이날 과천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장관으로서 제 역할이 모두 끝났다.”면서 “정부를 떠날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사의 배경을 밝혔다.
또 당 복귀 뒤 행보와 관련,“여의도에 돌아가 답변하겠다.”며 구체적 입장표명을 하지 않았다.
정 장관의 후임으로는 대통령경제정책수석비서관을 지낸 김영주 국무조정실장, 김종갑 산자부 제1차관, 이원걸 산자부 제2차관을 비롯해 김칠두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한준호 한국전력 사장 등도 거명되고 있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12-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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