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경영’ 성공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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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수 기자
수정 2006-12-16 00:00
입력 2006-12-16 00:00
돈은 적게 들면서 효율은 높은 독서 경영의 성과는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직원들은 독후감 써내기를 지겨워하고, 회사는 책값이 과연 효과는 있을지 미심쩍어 한다. 책값은 얼마든 회사 돈으로 지원한다. 독후감은 필요없다. 직원이 24명인 이 회사의 연간 책값은 2500만원. 직원 1인당 100만원이 넘는다.

이메이션 코리아는 이 같은 창조적인 독서 경영을 펼쳤다.IMF 외환위기로 자본잠식 상태까지 갔던 회사는 2년만에 흑자 전환, 영업성장률 1위의 신화를 이룬다.

실화를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독서가 행복한 회사’(고두현 지음,21세기북스 펴냄)는 독서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저자는 시인으로도 널리 알려진 기자.1만 20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2006-12-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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