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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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용 기자
수정 2006-12-16 00:00
입력 2006-12-16 00:00
이번 주말과 휴일에는 추위에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기상청은 15일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대륙성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17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6도까지 내려가는 것을 비롯,16∼18일 전국의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면서 “특히 강원 산간에는 많은 눈이 쌓일 것”이라고 밝혔다.

기온은 16일 밤부터 크게 떨어져 서울의 아침기온은 17일 영하 6도,18일은 영하 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이는 평년보다 3∼4도 낮은 기온 분포다.

기상청은 강원 산간에는 16일 밤부터 17일 사이 많은 눈이 쌓이겠고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지방도 다소 많은 눈이 올 것으로 내다봤다. 적설량은 16일 중부 지역에는 1㎝ 안팎, 강원 산간은 5㎝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17일엔 더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추위는 18일까지 이어지다가 20일부터 조금씩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2006-12-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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