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광교에 야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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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수정 2006-12-15 00:00
입력 2006-12-15 00:00
청계천에 야외 갤러리가 생긴다. 서울시설공단은 14일 청계천 광교 아래 220㎡(66.5평) 공간에 야외 상설 화랑인 ‘광교 갤러리’를 조성,15일부터 문을 연다고 밝혔다.

갤러리가 만들어진 장소는 광교 아래 청계천 산책로의 안쪽으로 움푹 들어간 공간. 이곳에 조명시설을 설치해 전시물 30∼50점을 걸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공단 측은 “광교가 지붕 역할을 해 햇볕이나 눈·비를 피할 수 있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다 인사동, 삼청동 화랑가와도 가까워 사진이나 그림 전시에 좋은 공간”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개인이나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친 뒤 일주일 단위로 갤러리를 빌려줄 계획이다. 대관료는 무료. 단, 물이 불어나는 여름 장마철에는 탄력적으로 운영한다.2290-6810.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6-12-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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