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안전문화 만들어요”
오일만 기자
수정 2006-12-08 00:00
입력 2006-12-08 00:00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발대식 직후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과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등 관련업계 대표와 안실련 어머니 안전지도자 등 200여명은 승강기 바로타기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서울역 광장과 지하철 입구 등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승강기·에스컬레이터 바로타기 운동 ‘100만명 서명운동’에 착수했다. 앞으로 3개월여동안 시내 주요 지하철역과 빌딩 밀집지역에서 100만명 서명운동을 한다.
서울신문은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안실련 등과 함께 유치원생·초등학생 등을 상대로 ‘승강기 바로타기’를 위한 ‘알림장’ 배포 사업을 적극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한국 승강기공업협동조합 최종관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모든 국민들에게 승강기 안전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는 것이며 승강기업계의 모든 관계자들에게 보람과 방향을 제시하는 쾌거”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회 산자위원회 열린우리당 간사인 서갑원 의원과 산업자원부 김종갑 제1차관, 안실련 김춘광 공동대표, 서울신문 박종선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2006-12-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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