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도하 아시안게임] ‘전신 탈모증’ 이지은 자신을 이겨낸 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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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12-06 00:00
입력 2006-12-06 00:00
‘전신 탈모증’으로 머리카락이 없어 모자를 늘 써야 하는 수영을 택한 이지은(17·전남제일고)이 5일 여자 자유형 4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낸 뒤 눈물을 떨궜다.
2006-12-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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