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회원씨 영장기각 재항고
박경호 기자
수정 2006-11-25 00:00
입력 2006-11-25 00:00
검찰은 대법원의 판단 결과를 지켜본 뒤 유씨를 기소할 예정이다.
검찰은 이와 함께 론스타에 대한 검찰 수사를 ‘민족주의에 편승한 마녀사냥’으로 비유한 외신들에 반론보도를 청구했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론스타가 외환은행 매각계약을 파기하면서 검찰 수사를 탓한 것에 대해 “은행 매각은 당사자간 문제로 검찰이 수사를 하며 관여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외환은행장 재직시절 전산뱅킹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 등에서 업체로부터 5억 5000만원을 챙긴 이강원 전 은행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6-11-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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