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값 담합으로 손해”
박경호 기자
수정 2006-11-24 00:00
입력 2006-11-24 00:00
삼립식품은 소장에서 “피고들을 비롯해 8개의 밀가루 제조업체가 2000년부터 카르텔을 형성해 밀가루의 국내생산량을 제한하고 밀가루 가격을 인상하는 바람에 막대한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삼립식품은 “손해액 중 우선 일부로 각 1억여원씩을 청구하고 나머지 부분은 추후 입증 절차를 거쳐 청구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6-11-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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