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특보 강남에도 횟집 개업
수정 2006-11-23 00:00
입력 2006-11-23 00:00
지난 4월 청와대 근처인 종로구 통의동에 40평 규모의 ‘섬횟집’을 낸 지 7개월 만에 ‘분점’을 낸 셈으로, 이 특보의 부인 황일숙씨 명의로 돼 있다. 이 특보측은 ‘청와대 앞 횟집이 대박을 터트려 강남에 2호점을 열었다.’는 시각에 대해 “통의동 횟집이 언론에 크게 보도되면서 주 고객이라 할 수 있는 주변의 정부청사 공무원과 기업인들이 오지 않아 그간 현상유지만 돼 왔다.”고 펄쩍 뛰며 부인했다.
이 특보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강남 횟집 개업에 대해 비판적 보도가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남편이 직업이 없으니까 아내가 먹고 살겠다고 하는 것”이라고 하소연했다.
2006-11-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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