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창덕궁의 새 안내판/황성기 논설위원
황성기 기자
수정 2006-11-22 00:00
입력 2006-11-22 00:00
창덕궁과 문화지킴이 협약을 맺은 아름지기라는 단체가 우리가 디자인할 테니 촌스러운 안내판을 바꾸자고 문화재청에 제안한 것이 먹혔다. 수억원이 들었다는 디자인 비용은 아름지기가 냈다. 안내판이 뭐 대수냐고 하겠지만 알기 쉽고 보기 좋고 문화유산과 어울리는 안내판이 우리에겐 없었다. 이런 안내판이 경복궁과 종묘에도 세워진다고 하니 그저 반가울 뿐이다.
황성기 논설위원 marry04@seoul.co.kr
2006-11-2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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