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제주 단독주택지 4203평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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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6-11-22 00:00
입력 2006-11-22 00:00
토지공사는 제주지역 택지개발지구 단독주택 용지 및 보유토지 4203평을 매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토지는 연동지구와 함덕지구 단독주택지 등이다.

연동지구에서는 점포가 딸린 주택을 지을 수 있는 56∼63평 규모의 단독주택지 10필지가 공급된다. 평당 가격은 175만∼185만원.

함덕지구 단독주택지는 82∼151평짜리 점포겸용 1필지와 주거전용 8필지로 평당 66만∼73만원이다.

연동지구는 제주시 연동, 노형동 일대에 28만평 규모로 공동주택 4580가구, 단독주택 724가구가 들어선다. 함덕지구는 북제주군 조천읍 함덕리 일대 3만 5000평으로 단독 155가구, 공동주택 195가구가 지어진다.

토공은 또 제주도에 보유하고 있는 땅 3필지,1000여평을 경쟁입찰로 공급한다.

수의계약토지를 제외한 모든 토지는 토공 토지청약시스템(buy.iklc.co.kr)에서 인터넷으로만 청약이 가능하다.(064)720-1000.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11-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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