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등 6개구 최우수구 선정 서울시, 여성정책 종합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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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 기자
수정 2006-11-21 00:00
입력 2006-11-21 00:00
서울시는 재단법인 서울여성과 공동으로 지난달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06년도 여성정책 종합평가’를 실시해 금천구 등 6개 자치구를 분야별 최우수구로 20일 선정했다.

시는 자치구의 여성정책에 대한 인식제고와 여성정책 발전을 위해 실시한 평가에서 ▲금천구(여성정책 기반조성) ▲영등포구(여성복지 향상) ▲동대문구(양성평등 달성) ▲성북구(여성경제 사회참여) ▲은평구(양성평등 교육 및 문화 조성) ▲도봉구(여성경제활동 지원) ▲양천구(여성사회참여 지원) ▲용산구(여성·가족복지 향상)를 각 분야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했다.

시는 자치구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0월까지 실시한 여성정책을 대상으로 6개 부문,15개 영역,64개 지표에 대한 전문가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 같이 결정했다.

시는 최우수구에 대해 4000만∼8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11-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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