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대출 20일 재개
수정 2006-11-20 00:00
입력 2006-11-20 00:00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이 20일부터 정상화된다.
지난 17일 총량규제에 나섰던 금융감독원은 “총량규제로 고객 및 영업점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는 시중은행의 건의를 받아들여 대출 조절을 은행에 맡기기로 했다. 신규대출을 전면 중단했던 은행들은 투기성 가수요 대출을 제외하고는 모든 대출을 해주기로 했다. 어디까지가 투기자금인지 판단하기가 애매해 사실상 전면 재개로 볼 수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주택대출 영업을 사실상 정상화했다.”면서 “실수요자는 100% 대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06-11-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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