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에 2008년 한의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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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기자
수정 2006-11-16 00:00
입력 2006-11-16 00:00
부산대에 2008년 3월 한의학 전문대학원이 문을 연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5일 국립 한의학 전문대학원 설치심사위원회를 열고 6개 신청 대학 가운데 부산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평가 기준은 신청 대학의 역량과 설립 의지 및 추진 용이성, 설치 계획의 타당성, 대학과 지역발전에의 기여성 등이다. 부산대는 한·양방 협진체제 구축과 교육 연구 등의 협력, 한의학의 과학화 등의 분야에서 다른 대학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의학 전문대학원은 200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이 추진된다. 입학 정원은 50명. 교육부는 부산대와 협의를 거쳐 이달 안에 신설 계획을 최종 확정한 뒤 2012년까지 580억원을 투입, 교수 25명, 직원 2명, 조교 4명 등 필요한 정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한의학 입문시험 개발과 선수 과목, 선발자격 등 학생 선발 방식은 내년 1월까지 확정한다. 이어 내년 3∼5월 예비 입문시험을 거쳐 10월 입문시험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6-11-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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