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상’ 대상 獨 한스자이델재단
수정 2006-11-15 00:00
입력 2006-11-15 00:00
한스자이델 재단은 2차 대전후 서독 주민을 대상으로 민주시민 교육을 실시한 바이에른주 총리인 한스자이델 박사를 기리기 위해 1967년 설립됐으며 50여개 개발도상국에서 평화정착과 관련된 80여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반도 통일 및 화해지원 사업 등 동북아 평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법륜 스님은 한국 JTS(Join Together Society)와 좋은벗들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생명을 보호하는 일이 정파적 이해나 이념적인 견해에 우선한다는 것을 현실에서 실천하는 등 평화정착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10여년간 DMZ문제를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와 연관시켜 연구하는 등 남북 강원도 교류와 평화교육 활동 등에 헌신해 DMZ연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6-11-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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