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영화 촬영 가능합니다”
김성곤 기자
수정 2006-11-07 00:00
입력 2006-11-07 00:00
강남 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양재천은 하천복원의 성공사례다.10년 전만해도 생활하수가 흘러드는 시궁창에 지나지 않았으나, 강남구가 3.75㎞(영동2교∼탄천합류부) 정비사업을 통해 자연형 생태공원으로 만들었다.
이에 따라 영화 촬영 장소로도 인기다. 실제로 양재천을 배경으로 주인공이 마라톤을 연습하는 장면은 영화 ‘말아톤’에서도 명장면으로 꼽힌다.
강남구는 영화촬영 등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촬영시에는 양재천관리사무소(445-1416)와 사전 협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11-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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