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민영화 반란파 복당 싸고 아베 총리, 고이즈미와 충돌
이춘규 기자
수정 2006-10-26 00:00
입력 2006-10-26 00:00
전후세대 첫 총리로서 일단 정권을 안정궤도에 올려놓았다는 평을 듣고 있는 아베 총리는 보궐선거에서 완승한 뒤 자신감을 토대로 반란의원 복당을 위한 정지작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23일 밤 “간사장을 포함, 당본부에서 (이 문제를)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밝힌 데 이어 24일 낮에도 재차 같은 입장을 밝혔다. 나카가와 히데나오 자민당 간사장에겐 복당 시기와 절차를 검토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주변에선 연내 2단계로 현역의원 12명을 복당시킨다는 전망이 나돈다. 이들이 당에 돌아오면 국고보조금이 늘어날 것이라는 희망도 보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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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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