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대 ‘가사로봇’ 나온다
정기홍 기자
수정 2006-10-25 00:00
입력 2006-10-25 00:00
국민로봇은 산업부문에 쓰이는 규모가 큰 로봇이 아니라 가사일을 돕거나 각종 정보를 전달하는 실생활을 도와주는 로봇을 말한다. 로봇은 외부에서 기능 지원이 가능한 네트워크 기반이어서 싼값에 공급할 수 있다.
정보통신부는 25일 KT 서울 광화문지사 1층 T샘에서 유비쿼터스 로봇(URC)시범서비스 행사를 열고 URC 로봇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민로봇사업은 정통부의 ‘IT839’전략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다.
주관 사업자인 KT는 지난달 모집한 고객체험단 1000가구와 인천·김포공항, 서울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약 두 달간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일반 가정에 배치될 로봇은 KT의 메가패스·네스팟을 통해 뉴스, 날씨, 홈모니터링 등의 공통 서비스와 구연동화, 영어, 노래방, 음악감상, 요리정보 등 20종 이상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6-10-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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