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의왕 낙후지역 54만㎡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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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수정 2006-10-25 00:00
입력 2006-10-25 00:00
경기도 의왕시의 노후 주택 밀집지역 10곳 54만 1000여㎡가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2010년까지 2단계로 나눠 개발될 전망이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경기도 승인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내손·포일지구 1구역과 고천·오전지구 1-1,1-2구역, 부곡지구 1-1,1-2구역 등 24만 9000여㎡(5곳)는 1단계로 내년 하반기부터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내손·포일지구 2구역과 고천·오전지구 2,3-1,3-2구역, 부곡지구 3구역 등 29만 2000여㎡(5곳)는 2단계로 2009년부터 개발될 예정이다.

건폐율은 지구별로 50∼80%가 적용되며, 용적률은 상업지역인 고천·오전 1-1구역만 800% 이하이고 나머지는 230∼280% 이하가 각각 적용된다.

의왕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10-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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