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콜금리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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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철 기자
수정 2006-10-13 00:00
입력 2006-10-13 00:0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콜금리를 연 4.50%인 현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콜금리는 지난 8월 연 4.50%로 0.25%포인트 인상된 후 두달 연속 동결됐다.

금통위가 이달 콜금리를 동결한 것은 북한 핵실험에 따른 국제사회의 제재 강화 등 위험 요인이 등장한 데다 일부 경기지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여겨진다.

이성태 한은 총재는 북핵 쇼크와 관련,“북한의 핵실험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아직 예상하기 어렵다.”면서 “(북핵 사태가) 어떤 쪽으로 발전할지 몇 달 동안 더 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2006-10-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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