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10일 개교 100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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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회 기자
수정 2006-10-10 00:00
입력 2006-10-10 00:00
삼육대학교(총장 서광수)가 10일로 개교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은 이날 오전 교내 사무엘관 앞 잔디광장에서 홍명관 삼육학원 이사장, 서광수 삼육대 총장, 심태섭 총동문회장, 이종서 교육인적자원부 차관과 자매대학 총장, 동문, 재학생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오후 2시에는 닐스 앤더슨 미국 앤드루스대학 총장 등 24개국 34개 자매대학 총장이 참석하는 ‘세계SDA 대학총장포럼’이 개최된다. 또 이날 오전에는 재학생 수와 같은 비빔밤 4732인분을 제작해 세계 기네스에 도전하는 행사가 총학생회 주최로 펼쳐진다.

삼육대는 지난 1906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로 설립되었으며,1949년 현재의 서울 공릉동 캠퍼스로 이전했다. 현재 4개 단과대학의 21개 학부(과),4개 대학원에 약 5000명이 재학하고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6-10-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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