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6-10-10 00:00
입력 2006-10-10 00:00
어느날 입이 무거운 사나이 세 명이 유람선을 타고 가다가 폭풍을 만나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다.“참 조용한 섬이군요.”
그렇게 1년이 지나 다른 한 사나이가 입을 열었다
“당신 말처럼 이 섬은 참 조용하군요.”
그리고 또 1년이 지나 마지막 한 사나이가 말했다.
“당신들! 정말 그렇게 떠들면 나 혼자 이 섬에서 떠나겠어!”
●삽입과 수정사이
막 사춘기를 맞이한 맹구가 컴퓨터학원에서 키보드에 대해 배우고 있었다.“자! 여러분 삽입키를 한번 더 누르면 수정이 됩니다.”
딴 짓을 하던 맹구가 갑자기 손을 번쩍 들었다.“선생님! 설명이 좀 부족한 것 같은데요.”
“뭐가 부족하지요?”
그랬더니 맹구의 말,“삽입 다음에 사정을 해야만 수정이 되는 거 아닌가요?”
2006-10-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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