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왕, 과도정부 내각 승인
박정경 기자
수정 2006-10-10 00:00
입력 2006-10-10 00:00
태국 과도정부는 쿠데타 발생 이후 20일 만에 민간인으로 구성됐지만 쿠데타를 주도한 군부 세력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할 전망이다. 군부가 총리 임면권을 쥐고 있는데다 아직 계엄령이 해제되지 않고 있다. 수라윳 총리 자신이 육군 총사령관과 합참의장을 지낸 퇴역 장성 출신이어서 더욱 그렇다.
박정경기자 olive@seoul.co.kr
2006-10-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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