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7세대 LCD패널 1000만개 생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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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6-09-19 00:00
입력 2006-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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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기 삼성전자 부사장이 7세대 LCD패널 1000만번째 생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장원기 삼성전자 부사장이 7세대 LCD패널 1000만번째 생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18일 7세대 대형 TV용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생산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4월 7-1라인 생산을 시작한 이래 1년 5개월만이다.1000만개의 LCD TV용 패널을 바닥에 펼쳤을 때의 총 면적은 여의도공원의 20배인 133만평에 이른다.

삼성전자는 탕정 7-1과 7-2 라인의 생산능력을 현재 유리기판(1870×2200㎜) 투입 기준으로 월 12만매에서 내년에는 월 18만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매월 40인치 TV용 패널 144만개를 생산할 수 있다.

삼성전자측은 “내년에는 8세대 라인의 본격 양산과 함께 50인치급 시장에 진입하면서 앞으로 대형 TV시장에서의 우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9-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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